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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야마 서북서쪽 93km 영역에서 07년 3월 25일 09시 42분에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여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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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상청
이번 지진은 수심이 170m로 얕았기 때문에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았다. 쓰나미가 발생가능한 수심은 1km이상이어야 한다.
그러나 이번 지진의 피해가 큰 이유중의 하나는 지진이 발생한 곳의 깊이가 얕았기 때문이다. 아래에서 보듯이 5km에서 첫번째 지진이 감지되었다.
두번째 이유는 여진이 비교적 얕은 곳에서 큰 규모로 발생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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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자료는 지진 전문 분석홈페이지인 IRIS의 분석자료임
세번째 이유는 해역에서 가까운 93km에서 발생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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