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천직 박사의 코로나19와 재난재해 바로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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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제인터넷뉴스

전북지역 폭설관련 피해현황 및 복구현황 (2006. 1. 9. 07:00 현재) 0. 被害狀況 ― 피해액 총 224,222백만원(최종집계) (단위 : 백만원) 시군 계 사유 시설 공공 시설 시군 계 사유 시설 공공 시설 계 224,222 215,401 8,821 전주시 261 - 261 진안군 867 867 - 군산시 18,822 11,476 7,346 무주군 - - - 익산시 1,810 1,810 - 장수군 131 ..

대설피해「특별재난지역」선포 0. 일 시 : 2005. 12. 29(목) 18:00 0. 지 역 : 전라북도 전역(전국 8개시․도 57개 시군구) 0. 피해액 : 134,549백만원(전국 364,180백만원)

사진자료 : 민간 자원봉사자 복구활동 사진임 전북, 전남주요 복구활동 현황(소방인력 투입 : 05.12.3~06.1.11) 0. 지원실적 : 3,926건(제설2,439건/ 비닐하우스철거632건/ 붕괴물제거527건/ 기타 328건) 0. 동원 소방력 : 인원 70,793명, 장비 32,491대 0. 1.12일 폭설지역에 인원(565명), 장비(400점) 동원예정 출처 : 소방방..

코로나 19시대에 가족 건강을 지켜주는 가이드 [코로나 19에서 살아남기] 바로가기 : www.bookk.co.kr/book/view/87261 [강추위 폭설 원인·피해] ‘서고동저’ 기압 찬공기 유입 영향 [국민일보 2005-12-13 21:00]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한 사상 최악의 한파는 예년보다 일찍 발달한 시베리아 대륙고기압이 한반도 서해상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다. 서울 최저기온이 예년보다 8도 정도 낮은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진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 이는 강력히 발달한 찬 대륙고기압이 동쪽에 자리한 저기압에 막히면서 한반도로 찬 공기가 계속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서고동저형’ 기압 배치로 인한 기압차가 강풍을 몰고 오면서 체감온도를 크게 떨어뜨렸다. 호남 서해안 지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