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6

폭염에 대비하세요-배천직 박사-20200817

newsis.com/view/?id=NISX20200818_0001133487&cID=10701&pID=10700 27년간 재난 현장 활동 배천직 박사의 '코로나19에서 살아남기'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재난관리 및 안전 분야의 전문 연구자 배천직 박사가 27년 동안의 재난현장에서 다양한 경험한 경험을 정리해 '코로나 19에서 살아남기'를 발간했다 www.newsis.com 코로나 19시대에 가족 건강을 지켜주는 가이드 [코로나 19에서 살아남기] 바로가기 : www.bookk.co.kr/book/view/87261 코로나 19에서 살아남기 「코로나19에서 살아남기」에는 저자가 2017년 11.15 지진 이후부터 재난․재해 방송을 시작하면서 조사한 자료들과 27년 동안 해외 참전 및 파병과 사회..

폭염 2020.08.17

폭염 상식

코로나 19시대에 가족 건강을 지켜주는 가이드 [코로나 19에서 살아남기] 바로가기 : www.bookk.co.kr/book/view/87261 폭염 상식 전국재해구호협회 행정학 박사 배천직 1. 2016년 여름 무더위가 예년에 비해 심한 것 같은데요. 어느 정도인지 통계가 나온 게 있나요? 네, 무더위와 관련된 통계는 폭염일수와 열대야 일수가 있습니다. 7월 전국평균 폭염일수는 5.5일 로 평년, 3.9일보다 자주 발생했습니다. 특히 폭염은, 서울·경기, 강원영서 및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자주 발생했습니다. 7월 전국평균 열대야일수는 4일로 평년, 2.3일보다 1.7일 많았습니다. 열대야는 7월 후반(19~31일, 3.8일)에 집중되어 발생했습니다. 지역적으로는 서해안과 남해안 및 제주도를 중심으로 빈번..

폭염 2017.09.06

폭염을 이겨내기위한 방안

코로나 19시대에 가족 건강을 지켜주는 가이드 [코로나 19에서 살아남기] 바로가기 : www.bookk.co.kr/book/view/87261 “폭염”을 이겨내기 위한 방안 행정학박사 배천직 법적·제도적 보완과 전문연구, 현장중심의 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 “폭염”은 소리 없는 살인자로, 자연재난 중에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폭염”은 자연현상의 하나로, 우리의 치밀한 예측과 대비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폭염”을 우리가 관리할 수 없는 “천재”로 여기고, 별다른 노력 없이, 숙명으로 받아들이려는 경향이 우리 주변에는 남아 있다. 시카고는 1995년 7월 13일을 기준으로 섭씨 41도, 체감온도 48도를 기록하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7월 한달 동안 시카고에서 700명..

폭염 2017.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