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 리스크 관리

한국의 재해구호 발전방향

[코로나 19에서 살아남기] 2013. 7. 28. 18:43

코로나 19시대에 가족 건강을 지켜주는 가이드 [코로나 19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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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로 인해 매년 천문학적인 방재예산과 복구비용이 지출되더라도 매년 많은 이재민과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기후변화로 인해 더 많은 재해에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상황에 이재민 구호는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는 부분으로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 매년 재해로 발생하는 피해를 막지는 못할 지라도 피해를 줄이거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는 있다. 이것이 재해구호이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의 재해구호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것이다. 둘째, 재해구호 기간 연장이다. 셋째, 다양한 구호서비스 제공이다. 넷째, 재해구호법의 구호영역의 확대이다. 다섯째, 재해구호에 대한 전문적이고 중·장기적인 연구·개발 여건 마련이다. 여섯째, 재해구호세트의 효과적 운용이다. 일곱째, 의연금 모금 활성화 및 지원 범위 확대다. 여덟째, 지역에서 재해구호 업무를 하는 재해구호 담당자들의 전문화다. 아홉째, 재해구호 정보체계 구축이다. 열 번째, 재해구호 위험 지수 개발이다. 열한번째, 재해구호 교육 활성화이다. 마지막으로 재해 리스크 관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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