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 코로나19 현황 보고-11월 14일 ] - 배천직 박사

[코로나 19에서 살아남기] 2020. 11. 14. 11:23

www.youtube.com/watch?v=M3RNtiOwLdc

출처 : 코로나19에서 살아남기, 부크크 : 서점 (bookk.co.kr),

 

배천직 박사의 11월 14일 코로나19 현황보고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날은 31일로, 1,062명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 날은 826일로, 441명입니다.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날은 3월 23일로, 9명입니다. 그리고 4월 중순 이후부터 사망자가 1~2명이다가 8월 28일에 5명으로 증가해서 11월 들어서 1~5명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1113일 기준, 누적 확진사 수는 28,133명입니다. 전일대비 국내에서 162명이 발생했고, 해외에서 29명이 유입되어 191명이 늘었습니다.

 

133명이 격리해제되었고, 격리자는 57명이 늘어서 2,108명입니다. 사망자는 1명이 발생해서 총 488명이 사망했습니다.

유입 국가로는 중국외 아시아 국가에서 11명이 유입되었고, 유럽 4, 미주 12명이 유입되어, 신규유입자 29명을 포함해서 해외 유입 환자는 총 4,065명입니다.

 

코로나19 검사자 수는 총 2,731,292명 중에 확진자는 28,133명이며, 음성으로 판정된 사람도 2,703,159명 입니다.

1111일에는 해외 유입이 33, 국내 환자가 113명이었습니다. 1112일에는 해외 유입이 15, 국내 환자가 128명이었습니다. 1113일에는 해외 유입이 29, 국내 환자가 162명이었습니다.

 

11월 13일 현재,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8,133명이며, 11월 13일 확진자 수는 191명입니다.

1113일 현재, 격리 해제 환자 수는 25,537명입니다. 1110일부터 매일 131, 106, 138133명이 격리해제 되었습니다.

 

확진자 중에 남성은 13,176명으로 46.83를 차지하고 있고, 여성은 14,957명으로 53.17%차지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남성이 257명으로 52.66%, 여성은 231명으로 47.3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망률은 남성이 1.95%, 여성이 1.54% 차지하고 있습니다.

 

연령대별 사망자 현황을 보면, 80세 이상이 1,234명중에 247명이 사망해서 20.02%의 사망률을 보였으며, 70세에서 79세 사이에 있는 확진자는 2.262명 중에 157명이 사망하여 6.94%의 사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60대는 4,444명중에 56명이 사망해서 1.26%의 사망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50대는 5,137명중에 22명이 사망하여 0.43%의 사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20대 이하에서는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도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대구가 7,202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이 6,648명으로 그다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5,9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시도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대구가 7,202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이 6,648명으로 그다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5,9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그외 지역으로는 경북이 1,596, 인천이 1,078, 부산 612, 충남 693, 광주 547, 대전 450, 경남 381, 강원 375, 충북 207, 전남 229, 전북 176, 울산 167, 세종 84, 제주 62명이 발생했습니다.

 

시도별 사망자 현황을 보면, 서울이 6,648명의 확진자가 발생해서 80명이 사망했고, 대구가 7,202명이 발생해서 196명이 사망했으며, 인천이 1,078명이 발생해서 11명 사망, 경기도가 5,911명 발생해서 104명 사망, 경북이 1,596명 발생해서 57명이 사망했습니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히 손 씻고 기침이나 재치기를 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립니다.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고, 발열, 호흡기 증상자와 접촉을 피합니다.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방문을 자제합니다.

유증상자는 등교나 출근을 하지 않고, 3~4일 경과를 관찰하며,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합니다.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질 경우에는 1339번으로 문의합니다.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차를 이용합니다. 진료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과 호흡기 증상자와의 접촉여부를 알립니다.

국내 코로나19 유행지역에서는 외출과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격리자는 의료인과 방역 당국의 지시를 철저히 따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는 배천직 박사의 코로나 19에서 살아남기입니다.

부크크 : 서점 (bookk.co.kr)

 

코로나 19에서 살아남기

「코로나19에서 살아남기」에는 저자가 2017년 11.15 지진 이후부터 재난․재해 방송을 시작하면서 조사한 자료들과 27년 동안 해외 참전 및 파병과 사회복지 분야, 재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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