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우리아들은 초등학교 3학년이다.
학교에서 받아쓰기를 했다.
성적이 좋지 않았다.
왜 성적이 좋지 않았냐고 물어보았다.
머리가 아팠다고 한다.
다음 부터는 머리가 아프지 않았으면 한다.
사랑한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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