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대책기본법 2

재난 대비한 진정한 민관 협력...

코로나 19시대에 가족 건강을 지켜주는 가이드 [코로나 19에서 살아남기] 바로가기 : www.bookk.co.kr/book/view/87261 재난 대비한 진정한 민관 협력... 행정학 박사 배천직 1995년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 95% 이상을 구조한 지역주민들의 사례 등을 볼 때 재난 발생 시 지역 주민들의 역할이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우리 또한 지역주민들에 의해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례가 많이 있다. 2014년4월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20분만에 도착 3인승 배에 12명씩 태워 구조한 진도군 어민들의 사례, 2015년9월5일 새벽 추자도 해상으로 어민 부부가 조업을 나갔다가 전복된 상태인 낚시어선 ‘돌고래호’의 생존자 3명을 발견하고 구명튜브로 3명..

재난안전 2017.07.25

지역의 재난대비 자주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코로나 19시대에 가족 건강을 지켜주는 가이드 [코로나 19에서 살아남기] 바로가기 : www.bookk.co.kr/book/view/87261 2.지역 재난대비 자주역량 강화를 위해서는-20170519.pdf 지역 재난대비 자주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행정학 박사 배천직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충청남·북도를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로 19일 현재까지 사망·실종 6명이 발생했다. 이번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 피해 지역 주민들에 의한 신속한 대피 유도로 인명피해를 줄였다는 미담사례는 아직 언론에 노출되고 있지 않다. 지난번 강릉 산불 발생시에는 강릉시 성산면 위촌1리 심선희(62)이장이 6일 오후 산불이 발생하자 직접 차를 몰고 주민들의 집을 일일이 찾아가 대피소로 피신시켜, 자칫하면 이명피해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