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조류독감 감염자 사망

코로나 19시대에 가족 건강을 지켜주는 가이드 [코로나 19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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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79건 중 61건 치명적, 07년 1명 사망

 

인도네시아의 복지부는 Tangerang시의 Banten 지방에서 22세된 여성이 조류독감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 여성은 07년 1월 12일 조류독감에 감염된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인도네시아 복지부는 '조류독감(H5N1)의 인간감염 사례를 2건 추가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사망한 22세의 여성은 07년 1월 6일 조류독감 증상이 발생하여 1월 12일 사망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그녀가 조류독감에 걸리기 전에 그녀의 집주변에서 새들이 죽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Tangerang 시 Banten 지방에서 37세된 여성의 18세된 아들도 또한 조류독감에 감염된 것으로 알겨져 있으며, 현재 상태는 매우 심각한 상태로 나타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37세된 여성도 아들과 같은 환경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인도네시아에서는 79건이 확인되었으며, 그 중 61건은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