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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나와 우리의 교훈

코로나 19시대에 가족 건강을 지켜주는 가이드 [코로나 19에서 살아남기] 바로가기 : www.bookk.co.kr/book/view/87261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우리의 교훈 □ 개요 1. 발생일 : 2005년 9월 21일 2. 진행경로 → 21일발생 → 25일~26일(플로리다 남부 : 1등급, 풍속시속 128km) → 27일(멕시코만 : 3등급, 풍속시속 177km) → 28일(멕시코만 : 4등급→5등급) → 29일06시10분(뉴올리언스 상륙 : 4등급, 풍속시속 282km,8.4m 파도) ※ 시속 282km(초속78m) : 모든 창문파손, 소형차 및 소형주택 날아감 → 30일(오하이오주 : 열대성저기압으로 약화) □ 피해현황 1. 피해지역 : 플로리다주, 루이지애나주, 미시시피주, 알라바마주 등..

올 겨울 눈이 많이 온 이유

코로나 19시대에 가족 건강을 지켜주는 가이드 [코로나 19에서 살아남기] 바로가기 : www.bookk.co.kr/book/view/87261 [강추위 폭설 원인·피해] ‘서고동저’ 기압 찬공기 유입 영향 [국민일보 2005-12-13 21:00]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한 사상 최악의 한파는 예년보다 일찍 발달한 시베리아 대륙고기압이 한반도 서해상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다. 서울 최저기온이 예년보다 8도 정도 낮은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진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 이는 강력히 발달한 찬 대륙고기압이 동쪽에 자리한 저기압에 막히면서 한반도로 찬 공기가 계속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서고동저형’ 기압 배치로 인한 기압차가 강풍을 몰고 오면서 체감온도를 크게 떨어뜨렸다. 호남 서해안 지방에 ..

폭설-05년 12월 200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