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15

재난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역할

코로나 19시대에 가족 건강을 지켜주는 가이드 [코로나 19에서 살아남기] 바로가기 : www.bookk.co.kr/book/view/87261 재난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역할 행정학 박사 배천직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발생한 수도권의 집중호우로 300만 인천 일부지역과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발생한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청주시는 해상 도시로 변했다.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재난은 아무리 대비해도 지나치지 않다. 재난은 많은 요인들이 상호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발생할지 모른다. 재난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다만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들의 역할은 것이다. 1995년 6월 삼풍..

재난안전 2017.07.25

이제는 이재민 대피 공간을 정비할 때이다.

코로나 19시대에 가족 건강을 지켜주는 가이드 [코로나 19에서 살아남기] 바로가기 : www.bookk.co.kr/book/view/87261 이제는 이재민 대피 공간을 정비할 때이다. 행정학 박사 배천직 한반도에는 매년 크고 작은 재난들이 발생한다.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발생한 수도권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 1,061동, 상가 등 침수 95동 이재민 41세대 76명이 발생했고 14일부터 16일까지 발생한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일시대피자를 포함한 이재민이 963세대 2,553명이 발생했다. 5월 6일 강릉시 일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때도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재민들은 정신적인 피해를 받기 때문에 심리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이려한 배려..

재난안전 2017.07.25

재난대피 공간으로서 학교의 준비

코로나 19시대에 가족 건강을 지켜주는 가이드 [코로나 19에서 살아남기] 바로가기 : www.bookk.co.kr/book/view/87261 재난대피 공간으로서 학교의 준비 행정학 박사 배천직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발생한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일시대피자를 포함한 이재민이 963세대 2,553명이 발생했다. 5월 6일에 발생한 삼척, 강릉, 상주 산불피해로 2명이 사망하고 건물 43동과 산림 340ha의 피해가 발생했을 때 발생 지역 인근의 강릉시 성산초등학교 등에 이재민들이 긴급 대피해서 임시주거시설로 활용했다. 2016년 9월 현재 강릉시 임시주거시설 현황은 총 85개소, 17,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데 이중에 학교는 44개소, 14,225명을 수용할 수 있다. 임시..

재난안전 2017.07.25

재난피해자들을 위한 학교의 준비

코로나 19시대에 가족 건강을 지켜주는 가이드 [코로나 19에서 살아남기] 바로가기 : www.bookk.co.kr/book/view/87261 재난피해자들을 위한 학교의 준비 행정학 박사 배천직 2017년5월6일 발생한 삼척, 강릉, 상주 산불피해로 2명이 사망하고 건물 43동과 산림 340ha의 피해가 발생했을 때 발생 지역 인근의 강릉시 성산초등학교 등에 이재민들이 긴급 대피해서 임시주거시설로 활용했다. 2016년 9월 현재 강릉시 임시주거시설 현황은 총 85개소, 17,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데 이중에 학교는 44개소, 14,225명을 수용할 수 있다. 임시주거시설로서의 학교는 전체 수용인원의 83%를 차지하고 있다. 성산초등학교 또한 기 지정된 임시주거시설 중에 하나다. 이렇듯 재난발생 시 재..

지역의 재난대비 자주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코로나 19시대에 가족 건강을 지켜주는 가이드 [코로나 19에서 살아남기] 바로가기 : www.bookk.co.kr/book/view/87261 2.지역 재난대비 자주역량 강화를 위해서는-20170519.pdf 지역 재난대비 자주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행정학 박사 배천직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충청남·북도를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로 19일 현재까지 사망·실종 6명이 발생했다. 이번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 피해 지역 주민들에 의한 신속한 대피 유도로 인명피해를 줄였다는 미담사례는 아직 언론에 노출되고 있지 않다. 지난번 강릉 산불 발생시에는 강릉시 성산면 위촌1리 심선희(62)이장이 6일 오후 산불이 발생하자 직접 차를 몰고 주민들의 집을 일일이 찾아가 대피소로 피신시켜, 자칫하면 이명피해가 발생..